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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통독을 잘 하는 방법”


                   “성경 통독을 잘 하는 방법”



기독교는 계시의 종교입니다. 계시의 종교라는 말은 사람이 스스로의 노력으로 하나님을 알 수도 없고, 구원과 영생을 받을 수도 없습니다. 세상 종교는 인간이 만든 것이지만, 기독교는 하나님께서 만드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성경을 통해서 스스로 자신을 알려 주시고, 구원 받는 방법도 알려 주셨습니다. 구원 받은 성도는 구원해 주신 하나님을 알고 싶고, 하나님과 교제하고 싶고, 구원과 영생의 풍성함을 누리고 싶습니다. 그러한 풍성한 삶은 성경을 통해서 누릴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매년 2월이 되면 성경 통독을 하는데, 올해는 신약 통독입니다. 성경을 읽는 목적은 좋으신 하나님을 알고 싶고, 하나님과 교제하기를 원하기 때문입니다. 그것을 목표로 삼고 성경을 읽어야 합니다. 그런데 성경을 다 읽는게 쉽지 않습니다. 시작했다가 포기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여러 가지 방해물이 많습니다. 어떻게 하면 성경 통독을 잘 할수 있을까요? 몇가지 제안해 드립니다.


먼저, 방해 받지 않을 장소와 시간을 정해 놓고 읽으면 좋습니다. 가족들과 식사하면서 성경을 읽으려고 하면 방해를 받게 되어 있지요. 15분이라도 혼자 집중할 수 있는 장소를 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둘째, 성경을 읽기 전에 잠깐 기도하세요. 성경의 저자는 성령님이기 때문에, 읽기 전에 잠깐 5초 정도 기도하세요. “성령님, 제가 읽는 말씀을 잘 이해하게 해 주세요.”라고 도움을 청하세요. 셋째, 처음에 잘 이해가 가지 않아도 멈추지 말고 계속 읽으세요. 성경통독은 얇고 넓게 읽는 방법입니다. 계속 읽다보면 나중에 이해가 될 때가 있습니다. 또는 표시를 해 두었다가 나중에 목원들이나 목회자에게 물어 보세요. 인터넷에는 이단들의 글도 많기 때문에 조심해야 합니다. 좋은 책 중에 NIV Study Bible을 추천합니다. 넷째, 목원들과 함께 서로 격려하며 받은 은혜를 나누세요. 혼자 읽을 때보다 훨씬 시너지 효과가 나고, 재미 있습니다. 다섯째, 사탄의 방해를 극복하게 해달라고 기도하면서 읽으세요. 성경을 읽으면 하나님을 알아가고, 믿음이 성장하기 때문에 사탄이 방해합니다. 여섯째, 열린 마음으로 읽으세요. 말씀이 깨달아지면 순종하려는 마음으로 읽어야 이해가 됩니다. 성경은 소설책이 아니고 하나님의 인격이 담긴 책입니다. 그래서 순종하려는 마음이 있을 때 성령님께서 말씀이 이해되도록 도와 주십니다.


           한무리 목양실에서 박목사 드림 (652호, 2/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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